🔎 핵심 요약
- 2025년 판매량 전년 대비 41% 증가
- SUV·MPV 판매 36% 성장
- 경차 34% 증가
- 전기·수소차 판매 2.7배 확대
- 비대면 직영 플랫폼 강화
목차
리본카 중고차 판매 41% 증가 배경
리본카가 발표한 2025년 결산에 따르면, 중고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실속형 소비 트렌드 확산을 반영한다.
소비자들은 신차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속에서 ‘차급 대비 가치’와 ‘총소유비용’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기 차종 및 소비 패턴 변화
① 상위 판매 모델
- 현대 그랜저
- 기아 카니발
- 제네시스 G80
- 기아 K5
- 기아 쏘렌토
준대형 세단과 SUV 중심 구조가 유지되며, 신차 대비 가격 접근성이 높은 모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② SUV·MPV 강세
- 전년 대비 36% 증가
- 전체 판매의 29% 비중
공간 활용성, 재판매 가치, 가족 단위 수요가 주요 요인이다.
③ 경차 수요 확대
- 판매 34% 증가
낮은 초기 구매 비용과 유지비 부담 완화가 주요 배경이다.
④ 친환경 중고차 확대
- 전기·수소차 판매 2.7배 증가
신차 보조금 축소와 가격 부담 속에서 중고 친환경차로 수요 이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비대면 플랫폼과 정보 투명성 전략
리본카는 직영 인증 시스템과 비대면 구매 방식을 강화했다.
- 차량 상태 점검 결과 공개
- 배터리 진단 데이터 제공
- 라이브 방송 판매
- 1:1 실시간 상담
이는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정보 비대칭 완화를 목표로 한다.
구조적 한계와 소비자 리스크
① 유지비 부담
- 부품 노후화 가능성
- 보증 만료 차량 증가
- 수리비 예측 어려움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교체 비용이 고가이며, 잔존 성능 판단이 소비자에게 부담 요소다.
② 서비스 인프라 제한
- 지방 소비자 접근성 문제
-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한정적 운영
전국 단위 균형 서비스망은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③ 정책적 지원 부족
- 중고 친환경차 인센티브 미흡
- 소비자 보호 제도 보완 필요
시장 성장 속도에 비해 제도 정비는 뒤처진 상황이다.
시장 구조와 경쟁 구도
중고차 시장은 크게 3가지 구조로 나뉜다.
- 대기업 직영 플랫폼
- 딜러 기반 중소 플랫폼
- 개인 간 거래
리본카의 강점은 직영 시스템과 정보 투명성이나, 전체 시장 점유율은 아직 제한적이다.
향후 경쟁력은 품질 관리·보증 확대·사후 서비스 안정성이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 관점에서의 시사점
중고차 구매 기준이 단순 가격 중심에서 다음 요소로 이동하고 있다.
- 총소유비용
- 유지보수 예측 가능성
- 재판매 가치
- 배터리 및 핵심 부품 상태
이는 중고차 시장의 질적 경쟁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결론
리본카의 2025년 41% 판매 증가는 실속형 소비 확대와 비대면 플랫폼 전략의 성과로 해석된다.
그러나 중고차 특성상 유지비 리스크, 서비스망 한계, 정책 지원 부족 등 구조적 제약은 여전히 존재한다.
중고차 시장의 지속 성장 여부는 품질 신뢰 확보와 제도적 보완이 병행될 때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