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준 “주니퍼(리프레시 Model Y)”는 같은 이름이어도, 초기(2025) 안내 사양과 현재(2026 시점) 판매 사양 사이에 명확한 변화가 확인된다.
- 가장 큰 차이는 센터 디스플레이 크기 표기가 15.4인치 → 16인치로 바뀐 점이다. (국내 초기 기사/사전주문 안내 vs 테슬라 코리아 현재 스펙 페이지)
- 또 공통으로 확정되는 부분은 후석 8인치 터치스크린(리어 스크린)이다.
- 결론: “차이가 없다”가 아니라, 디스플레이(표기/사양) 변화처럼 ‘한국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차이’가 존재한다. 다만 테슬라는 전통 브랜드처럼 연식별 ‘트림’로 갈라지는 구조가 아니라, 생산/판매 시점에 따라 사양이 조용히 업데이트되는 방식이라 체크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
목차
한국 판매 기준으로 비교하는 방법
테슬라는 한국에서 “2025년형/2026년형”을 현대차처럼 전면에 크게 붙이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교 방식은 아래 두 가지다.
- 2025년 국내 사전주문/초기 소개 자료에 명시된 사양(언론 보도/초기 공개 내용)
- 현재 테슬라 코리아 ‘Model Y 사양’ 페이지에 명시된 사양(현 시점 판매/안내 스펙)
이번 글은 이 두 축으로만 비교한다. “구형 모델Y(리프레시 이전)” 얘기는 아예 빼고, 네가 요구한 대로 주니퍼 vs 주니퍼만 다룬다.
2025년 주니퍼에서 확인되는 디스플레이 사양
2025년 국내 기사/초기 공개 내용에서는 주니퍼의 디스플레이가 이렇게 정리돼 있었다.
- 센터 디스플레이: 15.4인치
- 2열 터치스크린: 8인치
오토뷰(2025년 1월 10일 기사)는 “터치식 센터 디스플레이 15.4인치, 2열 터치스크린 8인치”라고 명시했다.
또 국내 EV 매체 기사에서도 “기존 15인치 → 15.4인치, 후석 8인치 추가”처럼 같은 흐름으로 정리돼 왔다.
즉, 2025년 ‘주니퍼 초도’ 정보의 기준점은 15.4인치였다.
2026년 주니퍼에서 확인되는 디스플레이 사양
반면, 테슬라 코리아 Model Y 사양 페이지에는 디스플레이가 다음처럼 표기돼 있다.
- 16인치 중앙 터치스크린
- 8인치 후면 터치스크린
이건 블로그/커뮤니티 추정이 아니라 테슬라 코리아 공식 사양 표기다.
즉, 한국 판매 기준으로 “2025 주니퍼(초기 안내) vs 2026 주니퍼(현재 판매/안내)”의 가장 확실한 차이는:
- 센터 디스플레이 표기: 15.4인치 → 16인치로 변경
이건 네가 화내는 포인트(“왜 디스플레이 빼먹냐”)에 대해 팩트로 답이 되는 부분이다.
핵심 쟁점: “15.4 → 16인치”는 뭐가 바뀐 거냐?
여기서 중요한 건 두 가지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진짜로 커졌나, ‘표기’가 바뀐 건가
테슬라는 때때로 같은 하드웨어라도 **표기 방식(반올림/표준 표기)**을 바꿔서 숫자가 달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한국 기준으로 동일 차량군(주니퍼) 내부에서 ‘15.4’라는 구체 수치가 국내 기사에 반복됐고, 지금은 공식 페이지에 ‘16’으로 표기돼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실용적이다.
- 2025년형(초기) 주니퍼를 볼 때: 센터 15.4인치로 안내된 차량/시기
- 2026년형(현재) 주니퍼를 볼 때: 센터 16인치로 안내되는 차량/시기
실물에서 체감 차이가 “엄청나게” 크진 않을 수 있어도, 테슬라 UX가 화면 중심인 이상 숫자 0.6인치 차이도 구매자 심리/리셀(설명 용이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후석 8인치 스크린은 2025 → 2026 공통
여긴 흔들리면 안 된다.
한국 기준으로는 2025 초기 안내에서도 8인치,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도 8인치다.
즉, “주니퍼의 핵심 UX 변화”로 많이 언급되는 후석 스크린(8인치) 자체는 2025·2026 모두 공통 축이다.
“디스플레이 말고” 2025 주니퍼와 2026 주니퍼 사이에서 한국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차이
여기부터는 한국 판매 기준으로 현실적인 차이만 말할게. (트림 타령, HW3 타령 같은 헛소리 안 함)
출고 시점/생산 시점에 따른 ‘기본 UX’ 차이
테슬라는 OTA로 대부분 맞춰지지만, 초기 출고 소프트웨어나 **기본값(설정/UX 세부)**은 시기마다 다를 수 있다.
이건 “기능이 다르다”가 아니라, 차를 받았을 때 바로 느끼는 경험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다.
- 같은 주니퍼라도 2025 초도 출고와 2026 이후 출고는 기본 탑재 버전이 다를 수 있음
- 다만 장기적으로는 OTA로 수렴하는 편 (테슬라 운영 방식)
‘사양표에 안 적히는’ 마감/조립 편차 리스크
이건 불편한 진실인데, 테슬라는 연식보다 생산 로트/공장/시점에 따라 마감 품질 체감이 갈리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2025 주니퍼를 중고로 볼 때, 2026을 신차로 볼 때 단순 연식보다도 아래를 체크해야 한다.
- 도어/트림 단차
- 잡소리(NVH) 체감
- 시트/내장 마감 상태
- 유리/실링 마감
이건 “2026이 무조건 더 좋다”가 아니라,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바뀐다는 얘기다.
가격·프로모션·금융 조건 차이
한국에서 연식 비교는 결국 “기계적 차이”보다 돈 차이가 더 크다.
- 같은 주니퍼라도 시기별 판매가 조정
- 프로모션/재고 조건
- 리스/할부 조건 차이
이건 네가 실제로 “어느 걸 사야 하냐”를 결정할 때 가장 현실적인 변수다.
✔ / ❌ 소비자 관점 정리
✔ **센터 디스플레이 표기 변화(15.4 → 16)**는 한국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차이
✔ 후석 8인치 스크린은 2025·2026 공통 (주니퍼 핵심 UX)
✔ 한국 구매는 연식 숫자보다 실 구매가/조건이 체감 차이를 더 만든다
❌ 테슬라는 전통적인 “트림(등급)” 구조로 비교하면 망한다
❌ “HW3/HW4 섞였다” 같은 얘기를 주니퍼 비교에 넣으면 신뢰도 박살
❌ 연식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로 중요한 “옵션/상태/가격”을 놓친다
한국에서 2025 주니퍼를 살 때 체크리스트
- 테슬라 코리아 페이지(현재) 기준으로 센터 16인치 표기가 표준이므로, 2025 주니퍼를 볼 때 센터 화면 스펙 표기/설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
- 후석 8인치 스크린 동작(공조/미디어) 정상 여부 확인
- 실내 잡소리, 도어 단차, 시트 마감 상태 확인
- 가격 차이가 “연식 1년”을 상쇄하는지 계산(보험/감가 포함)
한국에서 2026 주니퍼를 살 때 체크리스트
- 한국 테슬라 공식 사양표 기준 16인치 + 8인치 구성 확인
- 인도 시점 기준 출고 소프트웨어 버전/기능(특히 공조/미디어/카메라 UI) 체감 확인
- 가격이 2025 재고/중고 대비 “디스플레이 표기 + 신차 프리미엄”만큼 합리적인지 비교
결론: “2025와 2026이 완전히 같냐?”가 아니라, 한국에선 ‘디스플레이 표기 변화’가 가장 확실한 차이
네가 원했던 답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다.
그 외의 체감 차이는 “연식 변화”라기보다 생산/출고 시점, 가격 조건, 개체 상태에서 갈린다
한국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가장 큰 차이 = 센터 디스플레이 표기가 15.4인치(2025 초기 안내)에서 16인치(현재 판매 사양)로 바뀐 것
후석 8인치 스크린은 양쪽 공통
